[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명량’이 13개국에 상영될 예정이다.
18일 ‘명량’ 배급사 CJE&M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명량’이 부산 아시아필름마켓을 통해 대만, 인도,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베네룩스3국, 스칸디나비아 5국 총 13개국에 판매됐다”고 전했다.
↑ 사진=포스터 |
또한 ‘명량’ 일본 상영은 확정이 아니고 아직 판매 협의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