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숯불소갈비살 전문점 불소식당이 SBS주말드라마 ‘모던파머’를 제작 지원합니다.
SBS주말드라마 ’모던파머’는 음반 제작비를 벌기 위한 젊은 록밴드 멤버들이 농촌으로 귀농해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와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불소식당은 최근 인기상승세에 진입한 숯불소갈비살 전문점으로서 4인분을 주문하면 추가 4인분에 1인분을 더해서 5인분을 더 주는 (4+4+1) 서비스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숯불 소 갈비살’ 전문점입니다.
불소식당 이종근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팀원들과 수입소고기에 대한 연구개발에 집중해 매일 고기를 썰고 숙성시키며 양념의 배합 등을 연구했다"며 "불소식당의 고기는 수 만 번의 실험을 거친 발명품 수준"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또 이대표는 "내 서비스 지론은 '고객을 내 결혼대상이라고 생각하고, 결혼상대의 아버님이라 생각하고 대접하라'는 것"이라며 "제일 중요한 것은 고객과 호흡할 수 있는 소통이다. 최상의 서비스제공과 소비자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리는 것이 목표다.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불소식당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은 불소식당의 가맹점 모집과 매출증대에 최우선을 목표로 두고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SBS주말드라마 ’모던파머’ 제작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방영중인 SBS 특별기획 ‘비밀의문’과 KBS일일 드라마 ‘일편단심민들레’도 제작지원 중이며 향후 방송예정인 MBC일일 드라마 ‘폭풍의 여자’ KBSN수목드라마 ‘SOS’에서도 불소식당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드라마를 선별, 제작지원 하여 불소식당이 전세계로 뻗어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