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제공 |
방송인 김현욱(42)이 사업 성공 비법을 전수한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30억 특집 녹화에는 김현욱과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 가수 성대현, 현진영이 참여했다.
김현욱은 7번의 연이은 사업 실패를 딛고 사업에 성공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현욱은 “사업의 기본은 탬버린이다”며 “탬버린 하나면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혀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가무에 능하다고 소문난 김현욱은
김현욱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1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김현욱 놀랍구나 30억이라니” “라디오스타 김현욱 성공했네” “김현욱 라디오스타 본방 사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