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이 IPTV 서비스로 안방 극장을 강타한다.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사에 따르면 15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 위성 온라인 등 부가판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편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 강동원이 부부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두근두근 내 인생 아직 안봤는데” “두근두근 내 인생 재밌나” “두근두근 내 인생 또 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