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에러'/ 사진= 빅스 '에러' 뮤직비디오 캡처 |
빅스 에러
카라 멤버 허영지가 빅스의 '에러' 뮤직비디오에서 사이보그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허영지는 14일 자정 공개된 빅스의 '에러' 뮤직비디오 속에서 사이보그로 변신했습니다.
홍원기 감독의 지휘 아래 제작된 빅스의 '에러' 뮤직비디오에는 빅스 홍빈과 카라 허영지가 커플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목젖웃음으로 반전 이미지를 선보인 허영지는 데뷔 이후 첫 연기도전으로 사이보그의 무표정한 연기는 물론 해맑은 소녀의 연기를 오가며, 눈물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것으로 전
특히 허영지는 사이보그의 기계손 및 기계 다리 등 기괴한 모습을 선보여 팬들에게 놀라움과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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