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이재훈이 골절 부상을 당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성혁, 이광용 아나운서가 입단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훈은 오른쪽 팔목에 깁스를 한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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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예체능 방송캡처 |
하지만 코치인 이형택은 “저 정도면 테니스 그만 둬야한다. 회복이 안 된다”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