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 아이콘 리타 오라가 패션 매거진 ‘엘르’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리타 오라는 “만드는 내내 꽤 로맨틱한 기분에 빠져 있었다. 될 수만 있다면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보고 싶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게다가 디자인을 해본 게, 음악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디자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런던 시크, 빈티지 펑키 라는 수
뮤지션을 넘어 패션과 팝 아이콘인 그는 “언제나 섹시해 보이고 싶어 금발과 레드 립을 고수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리타 오라의의 파워풀한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