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가 감성적인 뮤비를 공개한다.
10월14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고싶어…"라는 문구와 함께 걸스데이 멤버들이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과 유라, 민아, 혜리는 아픈 사연을 지닌 여성으로 분해 눈물을
소속사의 관계자는 "오는 15일 공개될 신곡 발라드 '보고싶어'의 뮤직비디오 장면들이다"며 "올 1월 미리 촬영한 영상으로 멤버들이 감정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촬영 당시 현장이 눈물바다가 됐었다"고 전했다.
걸스데이의 발라드 신곡 '보고싶어'는 걸스데이와 호흡을 맞춰온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15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