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푸드파이터 아내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하루에 어마어마한 음식을 먹지만 몸무게는 38kg인 푸드파이터 아내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푸드파이터는 “보통 한끼 먹을 때 밥 3공기 먹는다. 하지만 살은 잘 안 찐다. 아침에 몸무게를 쟀는데 38kg이었다. 임신 당시에도 48kg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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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녕하세요 캡처 |
이에 대해 그의 남편은 “임신 당시 식비가 300만원 정도 들었다. 그래서 아내가 맞벌이를 시작했다”면서 “건강을 생각해서 적당히 먹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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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