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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BS 제공 |
‘K팝스타4’가 대장정의 길을 시각한다.
한 방송 연예 관계자는 13일 한 매체에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가 오는 17일 본선 첫 녹화를 진행한다. ‘K팝스타4’ 참가자들이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등과 처음 만나는 자리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에는 지난시즌에 이어 YG 양현석과 JYP 박진영, 그리고 안테나뮤직 유희열 등이
‘K팝스타4’ 제작진은 지난 7월부터 미국 호주 싱가폴 홍콩 등 해외에서도 오디션을 진행해 왔다. 이에 해외 도전자가 기존 시즌의 2배라는 후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양현석 뻔뻔하네” “보아빠지고 유희열 들어온 거 신의 한 수” “K팝스타 재미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팝스타4’는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