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언론에서 중국판 ‘런닝맨’에 관심을 보였다.
13일 중국매체 텐센트연예는 지난 10일 첫 방송된 중국판 ‘런닝맨’(중국 명칭 ‘달려라 형제들’)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물속에 빠지기도 하고, 옷이 찢어지는 위험한 일도 있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첫 방송의 몇 장면을 소개하며 한줄 평을 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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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중국판 런닝맨 스틸사진 |
뿐만 아니라 멤버 덩차오에 대해 아쉬운 부분, 선곡이 괜찮았다는 평가에 이어 “한국판 ‘런닝맨’을 본 출연자들은 방
한편 중국판 ‘런닝맨’은 한중합작 예능 프로그램으로 절강위성TV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10분에 방송된다. 안젤라베이비, 덩차오, 왕보강, 진혁 등이 출연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