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30% 육박 ‘고공행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이 상승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전국 기준 시청률 29.5%를 나타냈다.
이는 전날 방송분(24.4%)보다 5.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시청률 35.0%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설희(나영희 분)의 주선으로 마련된 선 자리에 참석한 문태주(김상경 분)와 차강심(김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재밌어”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흥미진진해”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30% 넘겠다”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본방사수해야지”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김현주 커플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