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끼리 왜이래' 사진=KBS |
'가족끼리 왜이래'
‘가족끼리 왜이래’ 남지현이 박형식을 무시했습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17회에서는 달봉(박형식 분)에게 냉랭하게 변한 서울(남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서울은 달봉이가 12년 전 그 ‘달봉’이 아니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고 이후 달봉에게 “누구세요”라면서 모르는 사람 취급했습니다.
하지만 달봉은 서울의 이마를 만지면서 “아직도 열이 있다”
서울은 자신이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가 은호(서강준 분)임을 알게 된 상황. 서울이 은호와 달봉의 사이에서 어떻게 입장을 정리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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