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이 때 아닌 고백으로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은 천주교 종교행사 중 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천주교 종교행사에 참여하게 된 샘 해밍턴. 그는 손을 들고 “사랑에 불타는 이라는 가사가 이해가 안 된다”고 질문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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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이 때 아닌 고백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진짜 사나이 캡처 |
특히 성당에서는 여주고구마와 식혜를 기독교는 피자와 콜라, 치킨이 간식으로 나와 극과 극 간식 타임을 보였다.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