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모든 촬영을 마쳤다.
12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MBC ‘섹션 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 에는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종방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주말동안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왔다 장보리’의 종방연 현장이 전해졌다. 보리의 딸 비단역을 맡았던 아역 김지영은 “끝나고 나서 보리엄마가 생각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오연서와의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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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섹션TV 캡처 |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서로의 아쉬운 마음을 기념촬영으로 달랬다. 특히 독하게만 보였던 연민정 역의 이유리가 실제로는
한편, ‘섹션TV’는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해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