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박탐희가 건강한 딸을 얻었다.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오후 MBN스타에 “박탐희가 이날 오전 오전 9시46분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2kg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박탐희는 앞서 2008년 6월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년 만인 2010년 6월 첫 아들을 낳았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