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압구정 백야’에서 박하나와 송원근이 재회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박하나 분)는 우연히 장무엄(송원근 분)과 만났다.
이날 백화점에서 만난 백야와 무엄. 무엄과 부딪친 백야는 핸드폰 액정이 나가고 이에 “액정 나갔다. 10만원 달라”고 말한다.
↑ ‘압구정 백야’에서 박하나와 송원근이 재회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압구정 백야 캡처 |
무엄의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다. 극본은 임성한이 맡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