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한식대첩’ 김성주가 떡을 맛보고 놀라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 시즌2’(이하 ‘한식대첩’)는 ‘한식병과’를 주제로 양보 없는 대결이 펼쳐졌다.
60분 만에 떡을 완성시켜야 하기에 출연진들은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다. 모두가 재빠르게 떡을 만드는 과정에서 김성주는 완성된 떡을 맛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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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식대첩 방송 캡처 |
‘한식대첩’은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하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이북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한식 고수들의 로컬푸드를 엿볼 수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