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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하가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는 가수 정동하의 첫 솔로앨범 ‘비긴(BEGIN)’ 프레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 참석한 정동하의 친구인 손진영은 정동하에게 결혼 생활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정동하는 “(아내가) 늘 응원해주고 있다. 항상 힘이 돼 주고 있고 ‘최선을 다하라’고 북돋워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정동하는 지난 1월, 8년간 교제한 일반인 여자친구와
한편 이번 앨범에는 유명 드러머 존 제이알 로빈슨과 베이시스트 알렉스 알이 참여해 질 높은 앨범을 완성했다.
솔로로 데뷔한 정동하는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동하 화이팅입니다” “정동하 아내 이쁜가” “정동하 부활 출신이라 믿음은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