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 '청담동 스캔들' 사진=SBS |
복희가 경호 앞에서 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청담동스캔들’ 59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를 막대하는 복희(김혜선 분)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경호(김정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복희는 현수를 찾아왔습니다.
현수는 복희에게 “따라 나갈 수 없다”라는 의사를 전했습니
복희는 현수에게 “우리 수호(강성민 분)가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라, 황금한의원에 있지 마라”라고 말했습니다.
현수는 “이제 어머니의 가면이 벗겨졌다. 이제야 모든 게 어떻게 된 것인지 알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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