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제대 이후에도 다나까 말투를 쓰는 이유를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슈퍼주니어가 화려한 입담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이특은 제대한지 두 달이 됐음에도 계속해서 다나까 말투를 쓰는 이유를 묻는 말에 “계속 쓰다보니까 남자답고 예의바른 느낌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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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컨셉으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