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난청 경험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귀 건강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숙은 “몇 년 전에 돌발성 난청을 겪은 적이 있다”라고 귀에 질환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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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비타민 방송캡처 |
MBN스타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MBN스타 남우정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난청 경험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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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비타민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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