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진재영은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필라테스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진재영을 만나기 위해 그녀가 운동 중인 필라테스 연습장을 찾았다. 밀착 운동복을 입고 있는 그는 필라테스에 집중한 상태.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토크를 하던 중 MC 오만석은 “진재영 하면 영화 ‘색즉시공’ 비키니 신이 떠오른다. 너무 강렬했다. 몸매비결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뿐만 아니라 “아침은 꼭 먹는다”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 6시~7시에 일어난다”고 부지런한 생활 습관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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