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심야 데이트가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트 당시 키코는 지드래곤의 말 한 마디에도 박장대소 하는 등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것으로 전해졌다.
1990년생인 미즈하라 키코는 2007년 잡지 ‘비비(ViVi)’를 통해 데뷔해 활발하게 모델 활동을 해왔다. 이후 영화 ‘상실의 시대’ 미도리 역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으면서 연기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키코는
한편 지드래곤과 키코의 열애설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부터 한 다음에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지드래곤 키코, 대박이다” “지드래곤 키코, 진짜 사귀나?” “지드래곤 키코, 딱 걸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