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김경호가 품절남이 된다.
8일 김경호 소속사 관계자는 “김경호 씨가 교제한 지 4년 된 여자 친구와 11월로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경호는 서울 모처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미 웨딩 촬영을 마쳤다. 주례, 사회, 축가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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