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기지 첫 여성대장 등장, 어떤 활동하나?
남극기지 첫 여성대장 소식이 전해졌다.
남극과학기지에 28년 만에 첫 여성대장이 파견됐다.
지난 7일 극지연구소에 따르면 남극세종과학기지 제28차 월동연구대장에 안인영 책임연구원을 선임했다.
이는 1988년 기지 준공 이래 처음이라 놀랍다.
↑ 남극기지 첫 여성대장 |
또한 17명으로 구성된 월동연구대를 이끌고 24일 출국해 내년 일년 동안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상주하면서 기지 운영과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남극기지 첫 여성대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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