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족구왕'의 황승언이 주목받고 있다.
독립영화' 족구왕'이 CJ CGV의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 무비꼴라쥬가 선정한 10월 '무비꼴라쥬DAY'의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에 '족구왕'에서 캠퍼스 퀸 안나 역을 통해 얼굴을 알린 황승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월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황승언이 청순
또한 황승언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케이블TV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양유진 역을 맡았다. 연인으로 등장하는 이정문 역의 박해진으로부터 위협받는 모습을 신랄하게 표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