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양상국이 경기 패배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는 내홍초등학생들을 찾아간 예체능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과 이재훈은 군산 팀에 3대 4로 패했다. 두 사람은 성시경과 정형돈이 어렵게 첫 승을 쟁취했던 상황이었기에 경기 패배에 대한 아쉬움은 배로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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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국 눈물 |
양상국이 눈물을 흘리자 코치 전미라도 함께 눈물을 훔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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