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연매출 200억 쇼핑몰 비결 공개 "첫 날 8만명 접속했는데…"
↑ '진재영' '진재영 연매출 200억' / 사진= 진재영 SNS |
방송인 진재영의 연매출 200억 원대 쇼핑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택시' 녹화에서 진재영은 "쇼핑몰 연매출이 200억 원 맞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맞다"고 대답했습니다.
진재영은 "사전에 공부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동대문을 3년 동안 매일 빠짐없이 갔다"며 "쇼핑몰 시작 후 3년 동안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처음부터 잘 된 것은 아니었다. 첫 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진재영은 자신의 집을 공개
진재영의 집을 구경한 MC 오만석은 "게스트 방마저 우리 집보다 좋다"고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 것은 신봉선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진재영의 쇼핑몰 이야기는 8일 오후 12시 20분 '택시'를 통해 방송됩니다.
'진재영'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진재영' '진재영 연매출 2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