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한예리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예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만드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 Special’의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예리는 몽환적인 컨셉 분위기를 잘 살린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의 움직임이 표현되는 의상과, 몸의 선을 살릴 수 있는 등 라인이 드러난 드레스 등으로 정적이면서도 움직임이 느껴지는 색다른 화보를 완성했다.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한예리는 여배우의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예리는 최근 영화 ‘해무’를
한편, ‘마리끌레르 BIFF Special’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포하며, 마리끌레르 11월호 별책으로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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