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여동생 그룹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MBN스타에 “11월 데뷔를 목표로 8인조 걸그룹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윤상이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앨범 후반 작업 중이며, 이름이나 전체적인 활동 계획 등은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 조율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여동생 그룹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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