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버나드 박의 진심어린 목소리가 통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버나드 박의 선공개곡 ‘난’이 7일 오전 8시 기준 네이버 뮤직과 소리바다 등 2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 올레뮤직, 지니뮤직, 몽키3뮤직에서 2위, 다음뮤직과 엠넷(Mnet)에서도 각각 3위, 4위에 오르며 7개 음원 차트에서 탑5안에 안착했다”고 덧붙였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한편, 버나드 박은 오는 12일 인기가요 데뷔 무대를 갖고 13일 타이틀곡 ‘비포 더 레인’ (Before the Rain)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