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의 촬영현장이 포착됐다.
7일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KBS2 새 월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 차 오스트리아에 머물렀던 주원의 그림 같은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주원은 바람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화보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주원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 까칠남 차유진(주원 분)과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엉뚱발랄 4차원녀 설내일(심은경 분)의 만남을 중심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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