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신발 아래 흠집으로 바위를 탈 때 견디어 내는 방법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등산의 기술’이 전해져 유익한 정보를 전했다.
이날 바위 위에서 균형잡는 방법, 배낭 하나로 환자를 이동하는 방법, 달걀로 배낭을 쉽게 매는 방법 등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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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달인’에서 신발 아래 흠집으로 바위를 견디는 방법이 공개됐다.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
이외에도 양배추를 머리에 올리면 열이 떨어지기도 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