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거리 공연을 예고했다.
정규 2집 ‘HOME’ 발매를 앞둔 로이킴이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버스킹을 진행한다.
로이킴은 2집 발매를 5시간 앞두고 진행되
이번 버스킹은 이달부터 열리는 로이킴 전국 투어 홍보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8일 0시 ‘HOME’을 발매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이킴 버스킹 꼭 간다” “로이킴 버스킹 가을과 어울려 좋아” “로이킴 버스킹 이벤트를 아는 남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