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박해진이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촬영 중 응급실 치료를 받았다.
6일 박해진 소속사는 MBN스타에 “박해진이 응급실에 다녀온 것이 맞다”면서 “연속된 밤샘 촬영이 몸에 무리를 준 것 같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과로와 후두염이 같이와 고생 중이다. 병원에서는 절대 안정을 취하라고 했지만, 드라마 막바지 촬영이다 보니 치료 후 바로 현장에 복귀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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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