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로이킴이 정규 2집 ‘홈’(Home)의 발매를 앞두고 합정 메세나폴리스에서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깜짝 버스킹을 진행한다.
6일 소속사에 따르면 로이킴은 2집 발매를 5시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합정 버스킹에서 타이틀곡 ‘홈’을 선 공개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타이틀곡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 로이킴은 신곡 외에도 ‘봄봄봄’ ‘러브러브러브’ 등 히트 곡들을 열창하며 1시간의 공연을 꽉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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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의 정규 2집 ‘홈’은 오는 8일 0시에 발매된다. 국내외 최고의 연주자들과 막강한 사운드 군단이 함께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