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이수만 대표의 아내에게 애도를 표했다.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 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며 이수만 대표를 위로했다.
또 빅토리아는 자신의 셀카로 애도 기사를 낸 것에 대해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를 접한 네티즌은 “빅토리아 애도, 안타깝다”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대표도 힘내시길” “빅토리아 애도, 마음이 많이 안 좋겠다” “빅토리아 애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