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새로운 보이그룹, ‘iKON’을 선발하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 MATCH)’ 9명의 멤버들이 일본 팬미팅을 끝냈다.
지난 5일 일본 오사카 ‘Dojima river forum’에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는 2천명의 현지 팬들이 함께 했다. ‘믹스앤매치’ 멤버들이 아직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화제가 되고 있는 ‘믹스앤매치(MIX & MATCH)’ 는 확정된 3명의 멤버들을 제외한 여섯 명의 연습생 중에서 사전 시청자 투표에 의해 4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채널 Mne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믹스앤매치 빨리 방송 보고싶다” “믹스앤매치 누가 최종으로 남을까” “믹스앤매치 가치가 있는 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