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제보자’가 7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 ‘제보자’는 56만3539명을 동원, 69만2549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또 ‘제보자’는 15.0%의 실시간 예매율(6일, 오전 8시 기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경쟁작 ‘슬로우 비디오’는 65만7495명, ‘메이즈 러너’는 221만3035명, ‘애나벨’은 41만3843명, ‘마담뺑덕’은 28만316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