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톱모델 하이디 클룸(Heidi Klum)이 가녀린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4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아이들과 함께 축구 경기장에 있는 하이디 클룸의 모습을 포착했다.
하이디 클룸은 심플한 차림임에도 불구 패셔너블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검정색 민소매에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검정 가방을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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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하이디 클룸은 지난 2005년 팝스타 씰과 결혼해 대표 잉꼬 부부로 불려왔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최근 하이디 클룸은 데미 무어 전 남자친구인 12세 연하남 비토 슈나벨과 열애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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