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부인 김은진 여사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애도의 뜻을 전했다.
10월 5일 SM측은 “당사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께서 지난 9월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하셨습니다” 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에 빅토리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수만 선생님의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빅토리아 이수만 SM흥해라” “빅토리아 이수만 안타깝네요” “빅토리아 이수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