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미남 3인방, ‘딸기 탈’ 에도 돋보이는 이목구비

↑ 사진 : 규현 트위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SM 미남 3인방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의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규현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 오는날, 딸기 3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시도를 입고 딸기 모양의 탈을 쓴 최강창민, 규현, 민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동방신기, 강타, 샤이니, 소녀시대, f(x), 엑소 등 SM 소속 가수들은 일본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도쿄’에 참석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SM타운 진짜 다 잘생겼다” “SM타운 최강창민 오랜만이네” “민호 어른 다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