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부산영화제 개막, 스타들의 레드카펫 ‘눈이 부셔’

[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섹션 TV’가 스타들의 레드카펫 현장을 전했다.

5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MBC ‘섹션 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는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레드카펫에서 한껏 차려입은 스타들의 모습을 전해졌다. 김희애, 조정석, 정우성, 박서준 등 스타들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전해주었다.

↑ 사진=섹션TV 캡처

정신없는 와중에도 스타들은 ‘섹션TV’ 카메라에 인사를 전했다 . 또한 현장에 나간 리포터는 여배우들의 의상 콘셉트를 집어서 설명해주기도 했다.

한편, ‘섹션TV’는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해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