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민아, 춤 실력 발휘하며 매력 발산

↑ 사진 : SBS 제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와 조정석이 현란한 춤과 노래로 ‘런닝맨’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5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215회분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신민아와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무엇보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신민아와 조정석의 수준급 춤과 실력은 MC들을 놀래키기에 충분했다는 전언.
특히 신민아와 조정석은 ‘듀엣 무대’를 통해 탁월한 춤 실력을 발휘했다.
한편 신민아, 조정석이 유재석, 하하, 송지효, 개리, 김종국,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들과 맹활약을 펼칠 ‘런닝맨-연애 다음 결혼’ 레이스는 5일(오늘)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런닝맨 오늘 본방 사수” “런닝맨 신민아 이런 모습도 있어?” “런닝맨 신민아 귀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