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 캡쳐 |
라디오 DJ로 변신한 ‘무한도전’ 팀이 라디오 특집 방송을 마무리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라디오 특집’ 마지막 편에서는 밤 12시 멤버 하하의 라디오 방송까지 방영하며 끝을 냈다.
‘무한도전’ 팀은 지난 9월 11일 오전 7시 박명수를 시작으로 다음날 새벽 3시까지 라디오 부스를 지켰다.
특히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와 택시를 섭외해 실시간의 모습도 전했다.
‘무한
이에 방송 관계자는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것과 대조되게 촬영 비용은 최저로 드는 아이러니가 발생했다” 며 특집의 성공을 만끽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정말 재밌었다” “무한도전 싫어하는 사람 이해 안돼” “무한도전 꿀잼 뽑아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