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이 라디오에서 교통사고를 겪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를 위해 ‘아임 파인 땡큐’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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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마지막 코너인 ‘재석노트’ 진행 중 “꽃처럼 예쁜 아이들이, 꽃같이 한창 예쁠 나이에 꽃잎처럼 날아갔다. 손에서 놓으면 잃어버린다. 생각에서 잊으면 잊어버린다”는 메시지와 함께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를 선곡, 교통사로로 하늘로 간 레이디스코드 은비와 리세를 추모했다.
‘무한도전’ 유재석이 라디오에서 교통사고를 겪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를 위해 ‘아임 파인 땡큐’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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