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한류 여신’ 박신혜가 서울 중구 명동에서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신혜는 4일 명동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이 날 팬 사인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오전부터 국내 팬들은 물론 중국, 일본, 태국 등 다국적 팬들이 모여 차세대 ‘한류여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박신혜 씨가 수많은 인파속에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한편, 박신혜는 오는 11월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