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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유재석이 절친 이적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유재석은 최근 진행된 ‘히든싱어3’ 이적 편에 출연, 101번째 판정단으로 활약을 펼쳤다.
그는 긴장한 이적에게 용기를 북
또한 이적과 팀을 이뤘던 ‘처진 달팽이’에서 자신이 메인보컬이었다며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하기도 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012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이적과 ‘처진 달팽이’로 팀을 이뤄 폭발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유재석의 절친을 위한 활약은 4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