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엠아이비(M.I.B)의 강남과 골프선수 김우현이 사촌지간인 사실이 밝혀졌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강남이 출연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강남은 이모의 집에 놀러갔고 그 곳에는 KPGA 2승을 거둔 골프선수 김우현이 있어서 의아함을 자아냈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
특히 전 재산이 3422원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던 강남은 김우현에게 장난으로 “돈 내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